본문 바로가기

아카이브/NEWS

카라, 일본 주연드라마 연기 가능성도...

분열소동중에 있는 한국여성그룹 카라가 주연하고 있는 테레비도쿄드라마"URAKARA"(금요심야1:12)에 대해 2월 4일 방송예정인 제4화의 방송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제4화는 일본에서 촬영예정으로서, 현재 도중까지만 촬영이 완료된 상태이다. 테레비도쿄의 홍보담당자는 25일까지는 "촬영도 방송도 예정대로 진행예정"이라고 밝혀왔으나, 26일이 되어 돌연 "촬영에 대해서는 물리적인 데드라인이 있고, 근일중 무엇인가 발표하지 않으면 안될 것같다. "며 돌연 입장을 달리했다. 현재 소속사무소에 대해 계약해제를 신청한 상태인 카라의 3명의 대리인이 복귀의 조건을 제시한 상태이나 최종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하였고, 금주중 일본에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로서는 그것조차도 불가능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