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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NEWS

오다죠&카시이유에게 첫 아들 탄생

배우 오다기리죠(34세)의 부인이자 배우인 카시이유(23세)가 지난 8일 동경도내 병원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서 카시이는 "건강한 남자아이가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이 아이와 함께 지낼 시간이 기대됩니다. 여러분 모두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코멘트했다. 배우업복귀는 몸상태를 봐가면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