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카이브/NEWS

월9드라마 “달의 연인” 첫회시청률 22.4%, 순간시청률 24.5%로 봄드라마 최고기록!

기무라타쿠야주연 월9드라마 “달의 연인” 첫회시청률 22.4%, 순간시청률 24.5%로 봄드라마 최고기록!

 

SMAP”의 기무라타쿠야 (37)가 약10년만에 본격적인 연애드라마에 주연하는 9드라마 “달의 연인~Moon Lovers~”의 제1회가 10일날 방송되어 평균시청률 22.4%, 최고24.5%(비디오리서치 조사, 관동지구)를 기록하였다.

 

드라마는 인테리어메이커의 사장인 하즈키렌스케(기무라타쿠야)가 중국인노동자인 류슈메이와 만나게 되면서 인생관이 바뀌고, 터프한 인테리어디자이너인 동창생과, 기업가딸이자 톱모델의 3명의 여성과의 사이에 일과 사랑이 교차되는 이야기이다.

 

1회는 업계넘버원인 인테리어전문점 “레고리스”의 사장인 렌스케가 상해1호점의 개점을 앞두고, 이로 인해 공장이 폐쇄된 중국노동자들의 반대운동에 부딪히는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시위대에 있던 류슈메이를 상해점 홍보모델로 기용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