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3인, 눈물의 부활라이브!

동방신기3인, 눈물의 부활라이브!

 

전속계약에 대한 트러블로 인해 활동을 중지한 한국의 인기5인조 그룹 동방신기의 재중등 3명이 5일,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신유니트의 첫 시발을 알리는 “쌩쓰기빙 라이브 인 돔”을 개최하였다.

 

활동중지로부터 2개월, 3명은 자가최고기록인 4만6천명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3명이 함께하는 첫 싱글인

“언제나 너에게”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재중은 “이번 라이브를 하려고 했을때에는 정말 불안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와주실지… 그런데 정말 다행이에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라며 팬에게 감사하였고. 신곡4곡과 솔로곡을 포함한 18곡을 열창하였다. 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12,13일에 도쿄돔에서도 공연이 있어 총 20만명의 동원이 예상된다.

 

(스포츠호치, 6월6일 8시)